알차게 팀 만든 주세혁 남자탁구대표팀 감독, “한국탁구의 저력은 여전해”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권재민
출처 매체스포츠동아
조회
2,011
작성일
2024.02.27
본문
주세혁 남자탁구국가대표팀 감독(44)은 선수시절 레전드로 통했다. 불혹이 넘어서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제는 지도자로서 한국탁구의 황금기를 다시 열려고 한다.
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내린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7월 열릴 2024파리올림픽 전초전을 잘 치렀다는 평가다. 특히 중국과 4강전에선 매치스코어 2-3으로 패했지만, 장우진(29·무소속·세계랭킹 13위)과 이상수(34·삼성생명·26위)가 각각 왕추친(2위)과 마룽(3위)을 잡아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