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택수·현정화 "100년 기다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최고의 축제로"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권경훈 출처 매체한국일보
조회 140 작성일 2024.02.08

본문

조직위 사무총장·집행위원장 맡아 바쁜 하루
"올림픽 이상의 의미를 지닌 성공 개최 기대"
2월 16~25일, 세계 정상급 선수 2000명 참가 

675082f2f58500b21c4dd63863f9ef13_1707355305_3541.jpg 

“진짜 대회가 열린다는 게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감격적입니다.”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만난 대회 조직위원회 김택수(53) 사무총장과 현정화(54) 집행위원장. 두 사람은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 참석차 부산시청을 방문한 뒤 진행된 본보 인터뷰에서 “온몸과 마음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회엔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원래 2020년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된 뒤 세 차례 연기 끝에 취소됐지만 국내 탁구인들이 합심해 기어코 재유치에 성공했다. 세계탁구선수권 국내 개최는 처음인 데다 우리나라에 탁구가 도입된 지 100년째 되는 해에 열려 더 뜻깊다. 김 총장과 현 위원장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리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close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