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꿈나무가 대상의 꿈 이룬 날…탁구 신유빈 "이 자리에 오르고 싶었다"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박윤서 출처 매체NEWSIS
조회 1,070 작성일 2024.02.06

본문

8389bdf205341b3a03c69f1a479f9b16_1707269934_0617.jpg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3년을 빛낸 최고의 여성 체육인으로 선정됐다.

신유빈은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만난 신유빈은 "이 시상식에서 꿈나무상(2015년)과 신인상(2021년)을 받았다. 꿈나무상을 받았을 때 대상 받은 지소연(축구) 언니가 멋있어 보였다. '나도 꼭 저 자리에 올라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받게 돼 너무 행복하다. 이 상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close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