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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은 가뿐’ 한국 탁구 남매들, 우애 좋게 ‘8강행’…파리올림픽 티켓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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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이대진 출처 매체부산일보
조회 1,277 작성일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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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남매들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하며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주세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남자단체전 16강 인도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한국은 장우진, 임종훈, 이상수가 출격해 인도의 하르밋 데사이, 샤라트 카말 아찬타, 사티얀 그나나세카란을 상대했다. 앞서 지난 19일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로 한 번 맞붙은 적이 있는 두 팀은 이날 똑같은 멤버로 다시 한 번 맞섰다.


예선 때보다 인도의 반격이 매서웠지만 두 번째 대결 역시 한국의 완승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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