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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식중독 처음부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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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조영미 출처 매체부산일보
조회 1,083 작성일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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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잼버리 사태’를 막기 위해 부산시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식사 배식 전 식중독균 사전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곰팡이가 핀 계란이 제공되는 등 파장이 있었고 지난달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기 직전에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컸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간 선수와 심판, 운영요원 등에게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사전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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