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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국·선수 각인… 현정화도 33년 만에 실물 영접 [탁구도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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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이대진 기자 출처 매체부산일보
조회 1,345 작성일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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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런던에서 처음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00년 가까운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얘깃거리를 지녔다. 특히 우승컵에 얽힌 사연은 탁구 못지않게 흥미롭다.


짝수해는 단체전, 홀수해는 개인전이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단체전 대회인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과 관련된 트로피는 총 3개다. 남자 우승팀에 수여하는 ‘스웨들링컵’(Swaythling Cup), 여자팀 우승트로피인 ‘코르비용컵’(Corbillon Cup), 그리고 개최국(개인전 포함)에 건네는 ‘이집트컵’(Egypt Cu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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