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간, 부산에 ‘참수리’ 헬기 뜬다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이우영 출처 매체부산일보
조회 1,062 작성일 2024.02.17

본문

f9237977628c28896a966b175bbccf6a_1708219547_2078.jpg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기간에 경찰 헬기 ‘참수리’가 하늘에 뜬다. 경찰은 테러에 대비하고 인파 관리를 위한 항공 정찰 등에 나서 안전 유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이달 25일 마무리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위해 경찰 헬리콥터 ‘참수리’를 운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40개국에서 선수, 관계자 2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 등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본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close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