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지만, ‘만리장성’은 높았다… 중국 남자 탁구, 프랑스 3-0 잡고 11연패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김경무
출처 매체스포츠서울
조회
1,853
작성일
2024.02.25
본문
[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프랑스 ‘형제’는 용감했지만, 중국 ‘만리장성’은 역시 높았다.
25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센터 특설경기장인 초피홀에서 계속된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체전(5단식, 5전3선승제) 결승.
왕하오(40) 감독이 이끄는 중국 남자대표팀(세계 1위)이 프랑스(4위)의 돌풍을 매치스코어 3-0으로 잠재우고 다시한번 우승했다.
중국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11연패 고지에 올랐다. 앞서 전날 여자단체 결승에서는 중국이 일본을 3-2로 누르고 6연패에 성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