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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6강 직행 최대 고비 '인도', 레전드 유남규 "옛날 그 팀이 아니다" 초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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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양정웅 출처 매체스타뉴스
조회 913 작성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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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6강 직행을 위해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에 뛰는 선수부터 '탁구 레전드'까지 모두 경계하는 인도와 맞붙게 됐다.

세계랭킹 3위의 남자 탁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초피홀(제1경기장)에서 인도(세계랭킹 16위)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3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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