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홈 매진 관중’ 앞에서 세계선수권 2연승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이무형
출처 매체KBS
조회
1,149
작성일
2024.02.17
본문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부산의 ‘만원 관중’ 앞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17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5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전지희-이시온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세계랭킹 28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사 천명의 만원 관중 앞에서 쾌조의 경기력을 뽐낸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으로 조 1위가 받는 16강 직행 티켓 획득에도 청신호를 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