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자 탁구, ‘홈 매진 관중’ 앞에서 세계선수권 2연승

페이지 정보

기자 이름이무형 출처 매체KBS
조회 1,149 작성일 2024.02.17

본문

f9237977628c28896a966b175bbccf6a_1708219386_1923.jpg 

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부산의 ‘만원 관중’ 앞에서 말레이시아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17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5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전지희-이시온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세계랭킹 28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사 천명의 만원 관중 앞에서 쾌조의 경기력을 뽐낸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승으로 조 1위가 받는 16강 직행 티켓 획득에도 청신호를 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close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