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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부산 세계선수권서 험난한 대진…8강서 중국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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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안홍석 출처 매체연합뉴스
조회 1,358 작성일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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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는 험난한 대진표를 받았다. 

20일 대회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대회 여자 토너먼트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조별예선에서 각 조 1위를 한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2∼3위 팀들은 24강 토너먼트를 거쳐야 16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은 16강에서 브라질(14위)-헝가리(16위) 경기 승자와 맞붙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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