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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 승리… 신유빈-전지희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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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정민하 출처 매체조선비즈
조회 1,095 작성일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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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대표팀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가 ‘남북 대결’에서 승리하고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 남과 북이 결승전에서 맞붙은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 남자 단체전 이후 33년 만이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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