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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모인 탁구 대표팀, 홈에서 아시아선수권 金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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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권순찬 출처 매체강원일보TV
조회 1,336 작성일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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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버터플라이’에 출전하는 한국 탁구 대표팀이 선전을 다짐했다.

대표팀은 29일 대회가 열리는 평창군 평창돔 경기장에서 미디어 데이를 가졌다.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속초 출신 장우진(28·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안재현(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박강현(한국수자원공사·이상 남자부),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19·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이상 여자부) 등 이번 대회에 나서는 10명의 선수들은 취재진 앞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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