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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던 'AG 출전' 신유빈의 출사표…"행운이 깃든 대회, 행복하게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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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나승우 출처 매체엑스포츠뉴스
조회 897 작성일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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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탁구 '삐약이' 신유빈이 중국 홈 관중 방해는 신경쓰지 않고, 강해진 파워와 순발력을 앞세워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고 선언했다.

역대 19번째 대회인 이번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3주간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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