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넘어야 보이는 금빛…한국 탁구, 대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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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박윤서
출처 매체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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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는 세계 최강 중국과의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획득할 절호의 기회다. 홈 텃세와 중국 팬들의 응원을 이겨내고 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에 만족해야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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