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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WTT 여자 단식·복식 모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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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주미희 출처 매체이데일리
조회 988 작성일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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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9위·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리마에서 여자 단식과 복식을 모두 우승했다. 지난 6월 컨텐더 라고스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2관왕이다.


신유빈은 7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결승에서 루마니아의 간판스타 쇠츠를 세트스코어 4-1(9-11 11-9 11-9 11-8 11-7)로 꺾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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