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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구 에이스 신유빈·현정화, 22일 사직구장서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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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하남직 출처 매체연합뉴스
조회 1,018 작성일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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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현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구도' 부산의 사직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선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현정화 감독과 신유빈 선수가 2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한다"며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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