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최근 WTT 3개 대회에서 金~銅~金 행진…AG~올림픽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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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권재민
출처 매체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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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작성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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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듀오’ 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1·미래에셋증권·세계랭킹 4위)가 2022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파리올림픽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5월 더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은메달을 합작한 뒤 이어진 WTT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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