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띠동갑 듀오’ 전지희-신유빈, 2023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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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이승지
출처 매체MBN
조회
1,842
작성일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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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을 격파하고 여자탁구 사상 30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여자복식 ‘띠동갑 듀오’ 전지희(30·미래에셋증권)-신유빈(18·대한항공)이 2023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습니다.
띠동갑 콤비인 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개인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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