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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생애 첫 톱 10 점프 ⋯ 장우진은 커리어 하이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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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름김희돈 출처 매체부산일보
조회 1,062 작성일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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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이 생애 첫 여자 단식 랭킹 톱 10에 진입했다.

신유빈(19·대한항공)은 4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업데이트한 탁구 랭킹 여자 단식 부문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 탁구 선수가 ITTF 단식 랭킹 톱 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2~3월 전진희의 10위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의 본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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